오뽀뽀 살면서 한 번은 찾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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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 주제로 올린 글 19편입니다. 최근 글부터 보여 드립니다.

  1. 생활

    겨울 멀티탭, 전기장판·히터 꽂기 전에 볼 네 가지

    아침저녁이 쌀쌀해져 아이 방 전기장판을 꺼냈습니다. 꽂으려고 보니 침대 밑 멀티탭에 이미 충전기와 스탠드, 게임기가 꽂혀 있고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었습니다. 난방기기 화재의 절반 이상이 11월부터…
  2. 생활

    아이 방 가습기, 방식보다 먼저 볼 것 — 화상과 세척

    난방을 켜기 시작하면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다는 아이가 많습니다. 가습기를 새로 들이려고 보면 가열식·초음파식·기화식·복합식까지 종류가 많습니다.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화상과 세척…
  3. 생활

    겨울 오기 전 자동차 점검, 무상점검을 기다리지 말고 직접 볼 다섯 가지

    명절 전이면 현대·기아에서 "특별 무상점검" 쿠폰을 앱으로 뿌립니다. 올해 추석에도 9월 21~23일에 블루핸즈·오토큐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겨울 앞에도 비슷한 게 있겠거니 하게 되는데, 겨울 전용…
  4. 생활

    패딩 꺼낼 때,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입니다 — 숨 살리는 건조와 보관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면 옷장 위 칸의 패딩을 꺼내게 됩니다. 작년에 접어 넣어 둔 패딩은 대개 숨이 죽어 있습니다. 아이 패딩은 소매 끝이 까맣습니다. 이럴 때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
  5. 생활

    해외직구 개인통관고유부호, 이제 1년마다 갱신합니다 — 8월 말부터 바뀐 것

    11월이면 광군제(11일)와 블랙프라이데이(27일)가 옵니다. 아이 레고나 겨울 부츠를 해외직구로 사 본 집이라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쓰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부호 제도가 올해 8월 말부터 바뀌…
  6. 생활

    중고거래 전에 상대 번호부터 조회 — 경찰청 사기 이력 '없음'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가 크면 중고거래가 잦아집니다. 작아진 자전거는 팔고, 한 철 입을 겨울 옷은 사고. 대부분은 좋은 거래지만, 택배 거래에서 돈만 받고 연락이 끊기는 사기도 여전합니다. 입금 전에 1분만 쓰면 …
  7. 생활

    한글날엔 집에서 책을 빌립니다 — 광진구·서울도서관 전자책 쓰는 법

    한글날, 아이에게 책 한 권 읽히고 싶은데 공휴일이라 도서관이 문을 닫았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전자도서관입니다. 광진구 주민이라면 쓸 수 있는 곳이 세 군데나 됩니다. 한 번만 …
  8. 생활

    보일러 외출모드, 쓰면 안 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 난방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아침저녁 쌀쌀해지면 보일러를 언제 켤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그때마다 "외출모드는 쓰면 안 된다", "그냥 계속 켜 두는 게 싸다" 같은 말이 돕니다. 공식 안내를 찾아보면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9. 생활

    단풍 '절정' 날짜는 기관마다 뜻이 다릅니다 — 올해 설악산 예측은 10월 20일

    단풍 보러 갔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절정'이라는 말을 기관마다 다르게 씁니다.
  10. 생활

    11월 휴양림 주말 예약은 10월 4일부터 추첨 신청 — 떨어져도 15일이 있습니다

    10월 휴양림은 이미 다 찼습니다. 대신 11월 초중순은 단풍이 남아 있으면서 한결 한가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주말 객실은 추첨으로 배정되니, 신청 날짜만 맞추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습니다.
  11. 생활

    공항 줄, 얼굴 등록으로 건너뛰기 —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추석 연휴에 해외로 나가 본 사람은 압니다. 체크인 줄, 보안검색 들어가는 출국장 줄, 탑승구 줄 —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의 절반이 줄입니다. 아이 손 잡고 캐리어 끌면서 여권과 탑승권을 꺼냈다 넣…
  12. 생활

    보일러는 추워지기 전에 — 지원금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콘덴싱 보일러로 바꾸면 지원금 10만원"이라는 글이 아직도 검색에 잔뜩 나오는데, 그건 몇 년 전 이야기입니다. 검색해 보니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의 국비 지원은 올해부터 끝났습니다. 지금 남은 것…
  13. 생활

    기프티콘, 유효기간 지나서 버린 적 있다면 — 삼성월렛 쿠폰함

    생일에 받은 커피 쿠폰, 이벤트로 온 치킨 기프티콘 — 카톡 대화방 어딘가에 있고, 갤러리 어딘가에 스크린샷이 있고, 그리고 유효기간이 지나 있습니다. 안 쓴 게 아니라 있는 걸 잊은 겁니다.
  14. 생활

    추석 기차표 예매, 9월 3일과 7일 — 이날을 놓치면 취소표 싸움입니다

    2026년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 연휴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입니다. 대체공휴일은 없습니다 — 연휴가 일요일과 안 겹쳤기 때문입니다.
  15. 생활

    반품 택배를 싸게 보내는 법 — 편의점 두 종류를 구분하세요

    옷을 시켰는데 안 맞습니다. 반품하려니 왕복 배송비가 붙고, 판매자 귀책이 아니면 내가 냅니다. 물건값의 10분의 1이 배송비로 나가는 일이 흔합니다.
  16. 생활

    에어컨은 평형만 보고 고르면 안 됩니다 — 여름 끝물이 사기 좋을 때

    8월 하순이면 에어컨 성수기가 끝납니다. 설치 기사 일정이 비고, 재고 정리가 시작됩니다. 한여름에는 사고 싶어도 설치가 2주씩 밀리는데 지금은 며칠이면 됩니다.
  17. 생활

    인천공항 주차 예약은 할인이 아니라 자리 보장입니다

    휴가철에 차를 두고 나가려면 공항 주차가 걸립니다. 사전예약 주차장이라고 하면 예약하는 만큼 요금이 깎이는 줄 알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8. 생활

    에어컨 청소, 직접 할 것과 맡길 것을 나눠 보면

    에어컨을 켰을 때 물비린내나 곰팡이 냄새가 훅 올라오면 대개 필터를 먼저 꺼내 씻습니다. 그런데 씻고 다시 끼웠는데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냄새의 출처가 필터가 아니라 그 안쪽이기 때문입니…
  19. 생활

    8월 전기요금 고지서가 무서울 때 — 누진 구간부터 확인하세요

    여름 고지서를 보면 사용량은 조금 늘었는데 금액은 훌쩍 뛰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이 누진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쓴 만큼 일정하게 붙는 게 아니라, 사용량이 특정 선을 넘으면 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