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은 찾게 되는 것들
전기요금 고지서, 막힌 ATM, 충전이 멈춘 폰. 급할 때 검색하면 오래된 글만 나오는 주제들을 그때그때 확인해서 다시 적습니다. 하루 한 편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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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해결
화면이 이상하고 게임이 안 돌아갈 때 — 그래픽 드라이버부터
아들 게임이 갑자기 뚝뚝 끊기거나, 모니터를 새로 달았는데 해상도가 안 올라가거나, 화면이 잠깐씩 까맣게 깜빡인다면 그래픽 드라이버를 의심할 만합니다. -
행정
사업자등록은 세무서에 안 가도 됩니다 — 홈택스로 이틀
스마트스토어를 열거나 프리랜서로 계약서를 쓰다 보면 상대가 사업자등록번호를 묻습니다. 세금계산서를 끊어야 하는데 번호가 없으면 거래가 멈춥니다. -
통신·교통
인터넷 약정이 끝났다면 — 그대로 두는 게 가장 손해입니다
인터넷은 3년 약정이 흔합니다. 3년쯤 지나면 언제 가입했는지도 가물가물한데, 통신사가 "약정이 끝났습니다" 하고 알려주는 일은 없습니다. -
금융
계좌가 하루 30만원에 묶여 있다면 — 한도제한계좌입니다
계좌를 새로 만들었는데 이체가 하루 몇십만원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구에서 만들었든 앱으로 만들었든 마찬가지입니다. -
기기 해결
아이폰 날씨가 안 뜰 때 — 대개 위치 설정입니다
"날씨가 안 된다"고 할 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먼저 어느 쪽인지 가려야 헛수고를 안 합니다. -
금융
애플페이에 카드를 넣기 전에 — 아직 현대카드뿐입니다
아이폰에 카드를 넣으려다 안 돼서 검색하신 거라면, 이유가 대개 하나입니다.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카드사는 현대카드뿐입니다. -
통신·교통
알뜰교통카드를 찾고 있다면 — 지금은 K-패스입니다
교통비 환급 카드를 찾다가 알뜰교통카드 이야기를 보신 분이 있을 겁니다. 지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2024년 5월 1일부로 K-패스로 개편됐습니다. -
행정
운전면허 갱신, 사진 한 장 준비하면 집에서 끝납니다
운전면허는 한 번 따면 끝이 아닙니다. 정해진 기간에 갱신을 해야 하고, 넘기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더 오래 방치하면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행정
등본 떼러 주민센터 가지 마세요 — 인터넷 발급은 무료입니다
등본이 필요할 때 주민센터를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떼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
행정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을 때 — 분실신고부터, 재발급은 그다음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걸 알았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재발급 신청이 아닙니다. 분실신고입니다. -
금융
ATM에서 돈이 안 뽑힐 때 — 1년 안 쓴 계좌가 원인입니다
현금이 필요해서 ATM에 갔는데 원하는 금액이 안 나온 적이 있습니다. 잔액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카드가 안 읽히는 것도 아닌데, 일정 금액 위로는 거부됩니다. -
계절·생활
인천공항 주차 예약은 할인이 아니라 자리 보장입니다
휴가철에 차를 두고 나가려면 공항 주차가 걸립니다. 사전예약 주차장이 있다는 걸 알고 찾아봤을 때 저는 예약하면 요금이 좀 깎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
기기 해결
갤럭시가 85%에서 충전을 멈춘다면 고장이 아닙니다
충전기를 꽂아 뒀는데 아침에 보니 85%에서 그대로 멈춰 있는 일이 있습니다. 케이블을 바꿔 보고 어댑터도 바꿔 봤는데 똑같다면, 고장이 아니라 배터리 보호 기능이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계절·생활
에어컨 청소, 직접 할 것과 맡길 것을 나눠 보면
에어컨을 켰을 때 물비린내나 곰팡이 냄새가 훅 올라오면 대개 필터를 먼저 꺼내 씻습니다. 그런데 씻고 다시 끼웠는데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냄새의 출처가 필터가 아니라 그 안쪽이기 때문입니… -
계절·생활
8월 전기요금 고지서가 무서울 때 — 누진 구간부터 확인하세요
여름 고지서를 보면 사용량은 조금 늘었는데 금액은 훌쩍 뛰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이 누진 구조라서 그렇습니다. 쓴 만큼 일정하게 붙는 게 아니라, 사용량이 특정 선을 넘으면 그 위…